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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정보

짭쪼름 탱글한 매력 GOYA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 스페인산

by 감사&사랑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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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 후기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눈에 띄는 올리브가 있길래 하나 집어 왔습니다.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사실 올리브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씹을 때 느껴지는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 덕분에 계속 찾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보통 한 병 사면 한동안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 올리브보다는 그린 올리브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유는 그린 올리브가 신선한 맛이 강하고 짭조름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요리에 활용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

 

 

제가 구매한 제품은 GOYA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입니다. 총 332g이고 고형량 156g(수분을 제외한 올리브 자체의 무게)입니다. 스페인산 올리브인데, 스페인은 세계적인 올리브 강국으로 유명하죠. 스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올리브를 생산하는 나라로, 전 세계 올리브 생산량의 약 40~50%를 차지합니다. 특히 안달루시아(Andalucía) 지역이 주요 생산지이며, 이곳의 기후와 토양이 올리브 재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올리브를 생산하는데, 대표적인 품종들을 간단히 소개해볼게요.

  • 피쿠알(Picual): 스페인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품종으로, 강한 풍미와 긴 보관 기간이 특징입니다. 주로 올리브 오일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산화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 오히블랑카(Hojiblanca): 부드럽고 과일 향이 강한 올리브로, 올리브유뿐만 아니라 테이블 올리브(식용 올리브)로도 즐겨 먹습니다.
  • 아르베키나(Arbequina): 작은 크기에 비해 달콤하고 견과류 향이 강한 품종입니다. 올리브 오일로도 많이 활용되며, 특히 샐러드드레싱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 만자니야(Manzanilla): 대표적인 식용 올리브로, 크기가 적당하고 탱글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올리브 절임으로 많이 판매되며, 짭조름한 맛과 적당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와인이나 치즈와 함께 먹기에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품종이 바로 만자니야(Manzanilla)인데, 정확한 스페인어 발음은 "만싸니야"라고 하더라고요. 만자니야 올리브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테이블 올리브로 인기가 많고, 짭짤하면서도 산뜻한 맛 덕분에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히블랑카나 아르베키나 품종도 맛이 궁금해지네요.

 

 

 

이 제품의 원재료는 간단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고 싶은데, 이 올리브는 올리브 자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올리브는 피자 토핑으로도 자주 사용되는데, 올리브를 좋아하는 분들은 피자 먹을 때 피클 대신 식초와 설탕을 살짝 첨가해서 올리브 피클을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보통 피자에서는 블랙 올리브만 보이던데, 그린 올리브와 섞어서 토핑으로 활용해도 색감과 맛이 더욱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올리브와 토마토의 조합이 좋은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죠. 그래서 토마토 파스타나 토마토 샐러드에 올리브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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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만자니야 그린 올리브

 

 

개봉하고 보니 올리브 알이 큼직하고 탱글해 보이더라고요. 적당한 산미와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서 그냥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요리에 곁들여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보통 한 번에 많이 먹지는 않지만, 한 번에 10알 정도까지는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절임 올리브라서 짠맛이 꽤 강한 편이라,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먹을 만큼 덜어낸 후 원래 용기는 닫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새싹채소에 토마토 퓨레를 가득 넣고 올리브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정말 건강해지는 맛이었습니다. 올리브는 역시 토마토소스와 함께 먹을 때 최고의 조합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절임 올리브의 짭조름한 맛과 새콤한 토마토 퓨레가 만나니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더라고요. 샐러드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토스트,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바게트 빵에 올리브와 치즈, 토마토를 얹어서 간단한 브루스케타 스타일로 먹어도 훌륭할 것 같아요. 조만간 피자를 주문할 때 올리브를 추가해서 먹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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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올리브는 정말 매력적인 식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올리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요리에 조금씩 곁들여 보면서 즐기면 금방 그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올리브 품종을 경험해 보면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산 만자니야 올리브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는 다른 품종도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스페인산 그린 올리브

 

고야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 가격

롯데마트에서 4,48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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