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드 키위 무화과 골드키위 맛
키위를 껍질째 먹는 사람을 봤어요 과일은 보통 껍질째로 먹지만 키위는 겉에 털이 많아서 어떻게 껍질까지 먹을 수 있나 했어요 그런데 겉에 털이 거의 없는 레드 키위라는게 있더라고요 레드키위라고 해서 겉이 빨간 건 아니고 속이 무화과처럼 빨간색이에요 무화과랑 키위를 결합한 것이 레드키위입니다 후숙제 동봉해서 3kg 혼자 먹어보려고 샀어요 겉에 보시면 털이 거의 없이 매끈해서 껍질까지 먹기에 좋은 키위에요 후숙제가 따로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두면 에틸렌 가스가 나와 빨리 익게 만들어주니까 후숙제 따로 사지 않아도 사과로도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서 좋아요 레드 키위 보관 방법도 따로 받을 수 있었어요 동봉된 후숙제는 뜯어서 키위 위에 올려줬어요 키위는 기다림의 과일이래요 메론..
맛있는 것
2022. 11. 28. 14:11